성북구청은 신규확진자 4명 발생과 동선을 보고했다. /사진=뉴시스
성북구청이 신규확진자 4명 발생 사실을 알리고 동선을 공개했다. 13일 성북구청은 ▲52번(석관동 거주) ▲53번(장위2동 거주) ▲54번(장위1동 거주) ▲55번(성북동 거주)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성북구 확진자는 총 55명으로 늘었다.

구에 따르면 52번 확진자는 경기 고양시 118번 환자, 도봉구 71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53번 확진자는 11일 을지병원에서 검체를 채취,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54번 확진자는 12일 성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를 채취,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55번 확진자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대문 케네디상가 관련 감염자로 추정되며 12일 성북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구는 확진자 4명의 자택 및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들의 동선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