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계획에 따르면 시는 내년까지 총 사업비 6470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4만6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까지는 3조780억원을 투입, 14만여 개의 일자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갈 안양형 뉴딜은 ▲청년 뉴딜 ▲스마트 뉴딜 ▲그린 뉴딜 ▲휴먼 뉴딜 등 4대 분야로 나눠 8대 과제, 40개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5년간 1315억원을 투자 예정인 청년 뉴딜 분야에서는 청년창업기업 100개 육성, 청년층 고용 기업 지원, 무주택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전통시장 내 청년몰 조성 등을 통해 4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앞으로 5년간 1315억원을 투자 예정인 청년 뉴딜 분야에서는 청년창업기업 100개 육성, 청년층 고용 기업 지원, 무주택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전통시장 내 청년몰 조성 등을 통해 4만3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1006억원을 투자하는 스마트 뉴딜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경기거점센터 구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첨단 IoT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시범사업 등을 통해 2만8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린 뉴딜 분야에서는 2조6000여억원을 들여 3만5000여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평촌 그린스마트 파크, 경인교대 유휴부지 공원화, 박달스마트시티, 인덕원 스마트 메가타운, 관양 에코타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200여억원이 투입되는 휴먼 뉴딜 분야에서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지원 확대, 신중년 친화적 공공일자리 및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발굴,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의 사업으로 3만9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안양시는 "안양형 뉴딜은 '스마트·그린 경제로 사람이 행복해지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청년 분야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