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지난 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13일 코로나 유증상으로 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검사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에서 A씨는 12일~13일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는 확진자 이동 동선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전파하고 A씨와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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