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2020.7.2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이균진 기자 = 미래통합당은 14일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즉각 협조하라고 정부여당에 촉구했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난을 조기 종식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으로 통합당이 제안한 추경을 촉구하도록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장마로 전 국토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통합당은 피해 초기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가서 신음하는 국민과 함께 조속한 복구 작업뿐만 아니라 긴급 추경 등 피해 복구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해재난지원금을 상향해서 현실화를 약속했다"며 "오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8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은 총선과는 다르게 선거가 없어서 그런지 추경에 머뭇거리고 있다"며 "정쟁이 아닌 국민만 바라보면서 국민을 위한 민생 국회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8월 결산국회에 대해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국회가 진행되는 만큼 불요불급 예산, 포퓰리즘 선심성 예산으로 혈세를 낭비한 것은 없는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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