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네이버는 모바일 뉴스에 표출되는 기자 페이지 UI(사용자인터페이스)의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달 23일 뉴스검색 상단의 언론사 우선노출을 적용해 언론사의 브랜딩을 강화한데 이어 기자 페이지를 개선해 기자 개인에 대해서도 브랜딩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자페이지는 모바일 네이버뉴스 기사의 하단에 위치한 기자탭을 클릭하거나 네이버에서 ‘◯◯◯ 기자’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자페이지는 기자의 ▲사진 ▲프로필 ▲기사목록 ▲주간 많이본 기사 ▲SNS 채널 ▲경력사항 등을 공개한다.
현재까지 기자 페이지가 개설된 매체는 68개로 기자페이지를 보유한 기자는 6900명이다. 기자페이지 구독자수는 175만명에 달한다.
네이버는 이번 개선에 이어 하반기 중 기자가 직접 기자페이지의 레이아웃과 프로필, 자신의 대표기사를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