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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정부의 결산안 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가 오는 18일 시작된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박병석 국회의장은 김태년·주호영·배진교·권은희·김진애 등 원내 5개당 소속 의원 286명의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오는 18일 국회를 연다고 밝혔다.

임시회가 소집됨에 따라 국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정부 결산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24~25일에 정부를 상대로 한 종합정책질의에 나선다. 27~28일에는 경제·비경제 분야에 대한 부별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4일 전체회의와 본회의에서 결산안을 의결할 방침이다.

박 의장은 오는 20일에는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주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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