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간의 역대 최장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사진=임한별 기자

54일간의 역대 최장 장마가 끝나자마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8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내외로 더욱 높겠다"면서 "폭염 영향예보를 참고해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농업·축산업 등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8도, 청주 25도, 대전 23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4도, 춘천 34도, 강릉 36도, 청주 35도, 대전 32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8도, 부산 33도, 제주 34도다.


하늘은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에서 가끔 구름이 많은 모습을 보이겠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