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교사들에게 심리정서 문제와 돌봄결여 등 복합다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언어적 소통 방법과 불안심리 해소 방법 등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상담과 인형치료의 전문가인 한세대학교 최광현 교수가 나와 인형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를 쉽고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상담기법에 대해 알려준다.
18일 인형치료 주요개념 교육, 동물인형의 상징체계를 통한 자아탐색, 또래관계에 대해 탐색을 하고 19일 ASPT(동물상징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해 상담 실습도 한다.
원옥순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과장은 “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복합다요인 학습지원대상 학생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상담기법 등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