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이 1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열린 지방의회의원 비대면 온라인 연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8.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미래통합당은 오는 26~2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 예정이었던 '정기국회 대비 당 국회의원 연찬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수도권에서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집합, 모임, 행사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다"며 "당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차원에서 연찬회를 잠정 연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통합당은 26~27일 예정된 연찬회에서 정기국회 대비 전략을 점검하고 새로운 당명 등에 대한 당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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