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호수공원 인근 고가도로서 화재가 발생해 신대호수사거리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수원 광교호수공원 인근 고가도로서 화재가 발생해 신대호수사거리 양방향 교통이 통제됐다. 수원시청과 용인시청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 04시 17분쯤 영통구 광교 2동 신대호수사거리 이의초등학교 부근 고가도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수원시청은 20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영통구 광교2동 신대호수사거리(이의초등학교 부근) 고가도로가 화재 잔재물 처리로 인하여 양방향 통제중이오니 차량 우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에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신대호수사거리 인근 도로는 용인과 수원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출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돼 대비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