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왼쪽)과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오른쪽)이 오는 29일 괌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사진=로이터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오는 29일 괌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이 자위대기로 괌의 미 공군기지를 방문해 에스퍼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 국방장관은 회담에서 중국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군사활동 강화와 신형 요격 미사일 방어시스템 '이지스 어쇼어'의 배포 포기 이후 북한의 탄도미사일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매체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의 외국 방문은 지난 2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MSC)' 이후 6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