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패션플러스가 이웃돕기 후원 여성용품(생리대) 2만3000팩(1억3800만원 상당)을 20일 성남시에 전달한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시장과 ㈜패션플러스 채영희 대표이사, 최수안 상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달받은 생리대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41개소에 1만892팩, 산성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14개소에 1만2108팩을 전달할 예정이다.

패션플러스는 1999년 6월에 판교에 설립, 의류·패션·잡화·뷰티 등 다양한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직원 95명이 근무하고 있다.

채영희 패션플러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주변의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