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따른 법률 제5조에 따라 국회로부터 추천받은 김현 후보자와 김효재 후보자를 방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 신임 방통위원은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제19대 국회의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을 역임했다.
김효재 신임 방통위원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신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제18대 국회의원,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포함해 총 5인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인사로 방통위는 한상혁 위원장을 포함해 김창룡·안형환·김현·김효재 후보자로 구성을 완료했다.
신임 상임위원의 임기는 2020년 8월24일부터 2023년 8월23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