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관계공무원, 한상현 청주한씨 종중대표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의 국난 속에서도 광해군을 도와 위기극복에 앞장섰던 한천두의 애국정신을 기렸다.
한천두는 임진왜란 당시 광해군을 호종하며 혼란의 시대에도 신념을 가지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인물로, 관직은 지중추부사까지 이르렀다.
광해군은 왕위에 오른 후 당시 공을 세운 이들에게 위성공신 교서와 초상을 하사했다.
위성공신은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됨에 따라 공신에서 삭훈되어 80명에 달하는 지정 수에 비해 현재까지 전해지는 유물이 많지 않다.
한천두초상화의 경우 초상, 교서와 더불어 본인과 부인 충원최씨의 신주 2점도 함께 전하고 있어 조선시대의 제의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위성공신은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됨에 따라 공신에서 삭훈되어 80명에 달하는 지정 수에 비해 현재까지 전해지는 유물이 많지 않다.
한천두초상화의 경우 초상, 교서와 더불어 본인과 부인 충원최씨의 신주 2점도 함께 전하고 있어 조선시대의 제의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한천두 위성공신 교서와 초상은 후손인 고양시 행신동에 사는 한상현 씨가 보관하고 있던 것을 2017년 고양시 관계자가 진품으로 확인됐다.
교서는 양호한 상태였고, 초상의 경우 발견 당시 전반적으로 훼손이 심한 상태였으나 화풍과 세부묘사를 살필 수 있는 인물부분은 비교적으로 양호했다. 사모와 단령을 입고 공수한 자세 및 초상의 구성과 묘사는 모두 보물 제1490호인 ‘이성윤 위성공신화상’과 같아 비슷한 시기에 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얼굴의 묘사 또한 선묘를 중심으로 담백하게 표현한 조선중기의 초상화법을 따르고 있다.
교서는 양호한 상태였고, 초상의 경우 발견 당시 전반적으로 훼손이 심한 상태였으나 화풍과 세부묘사를 살필 수 있는 인물부분은 비교적으로 양호했다. 사모와 단령을 입고 공수한 자세 및 초상의 구성과 묘사는 모두 보물 제1490호인 ‘이성윤 위성공신화상’과 같아 비슷한 시기에 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얼굴의 묘사 또한 선묘를 중심으로 담백하게 표현한 조선중기의 초상화법을 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