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KBS2 월화극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인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에는 서성종과 연극 ‘짬뽕’ 작업을 함께한 배우 허동원과 김원해가 확진 판정을 받으며 파장이 커졌다. 극단 산 측에 따르면 총 41명의 연극 참여진 중 이들 3명을 비롯해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9명은 검사 대기 및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과 접촉한 배우 및 스태프들도 촬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허동원과 함께 KBS2 새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를 촬영한 배우 서이숙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고아라, 이재욱, 김주헌 등은 허동원과 직접 접촉하지 않았으나, 대비 차원에서 각각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놈은 그놈이다’와 ‘도도솔솔라라솔’은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들과 접촉한 배우 및 스태프들도 촬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허동원과 함께 KBS2 새 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를 촬영한 배우 서이숙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고아라, 이재욱, 김주헌 등은 허동원과 직접 접촉하지 않았으나, 대비 차원에서 각각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놈은 그놈이다’와 ‘도도솔솔라라솔’은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현재 촬영 중인 한국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는 이정재 주연의 '오징어 게임'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이다. 현재는 촬영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JTBC의 경우 '런온' '사생활' '경우의 수' '18어게인' 까지 네 편의 드라마가 일제히 촬영을 멈췄다. 배우 남궁민·설현 주연의 '낮과 밤' 또한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 8월 25일까지 기존 촬영 스케줄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남궁민, 설현,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방송국 전체 폐쇄도 현실로 일어났다. CBS는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던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곧바로 셧다운 조치를 내렸다. 이후 진행된 진단검사에서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정규방송은 재개했다. SBS는 상암프리즘타워 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즉각 사옥 전체를 셧다운했다. 안전을 위해 25일 '더 쇼' 녹화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며 방송가 역시 촬영·방영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