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독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21일(현지시간) 2000명을 넘어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 질병관리본부에 해당하는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22일 지난 24시간동안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34명이라고 밝혔다.
유럽 내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독일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이 정도까지 증가한 건 지난 4월 말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독일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2082명이 됐다. 이날 사망자 7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926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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