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전경. / 사진제공=성남시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방역방재사업단은 최근 다시 확산한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25일 성남시에 356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 등을 기탁한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5층 복지국장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물품 전달식’을 통해 손 소독제(500㎖) 2000개, 휴대용 손 소독제(100㎖) 500개, 공간 소독제(20ℓ) 30개, 비말 차단용 마스크 3000장 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내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기관에 전달해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또한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 방역방재사업단은 추후 필요한 시설에 공간 방역 소독 서비스를 30차례(840만원 상당)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공무원공상유공자회는 공무에 헌신하다가 공상을 입고 퇴직한 이들이 주축이 돼 2013년 6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설립한 단체다. 전국에 17개 지부·지회를 두고서 공상 유공자와 유가족, 유자녀를 발굴해 도움을 주는 국가 유일의 사단법인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회원 수는 1만7000여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