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김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 김해시청(시장 허성곤)은 25일 “관내 32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25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이후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김해시 거주 20대 내국인 남성(경남 200번)이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돼 감염경로로 추정된다. 이 남성은 지난 17일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해 방문자 명단으로 통보됐으나 그동안 연락이 두절됐다.

확진일은 지난 24일 밤이며, 현재 창원시 성산구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