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최근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온라인 전국 순회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오는 29일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온라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데다 이 후보가 코로나19로 자택격리에 들어가면서다.
이 후보는 25일 단체 카톡방 채팅, 화상 통화 등을 통해 전국에 있는 당원들과 만나 근황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 24일 화상회의 앱인 줌(Zoom)을 통해 이 후보 캠프 소속 청년특보 15명과 '청년 정책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언택트(Untact) 미팅이라 아쉬웠지만,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청년 정책 부분은 정부 및 소관 부처와 협의하겠다"며 "정당 혁신방안에 좋은 의견이 많아 전당대회 이후 여러 의견을 모아보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앞서 23일 전북·부산·경기도를 시작으로 24일 충청·강원·충북을 거쳐, 25일에는 인천·서울·경기도 당원들과 온라인 미팅을 갖는다. 청년·여성들과 추가 화상회의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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