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DRT협회가 제 125회 월례회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한국MDRT협회
한국MDRT협회가 제 125회 월례회의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MDRT협회는 생명보험 업계의 명예의 전당이라 불리는 ‘MDRT’ 문화를 한국에 정착시키고자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한국MDRT협회는 협회 발전의 실질적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총 1724명의 회원 중 137명의 18기 운영진이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 진행된 월례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자 38명의 운영진만 소규모로 참석해 회원 혜택 강화를 위한 구체적 논의를 펼쳤다.

협회는 200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8년간 정기적으로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매월 1회 각 위원회에서 모여 협회 운영을 협의하고 주요 운영 방침 등을 논의한다.

한국MDRT협회 18기 운영진은 집행위원회, 컴퍼니위원회, 지역위원회 및 9개 분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집행위원회는 협회 운영에 관한 중대 사항을 심의 및 의결하며 컴퍼니위원회는 각 사별 MDRT 관련 활동 및 회원 의견을 전달한다.


김국정 한국MDRT협회장은 “협회의 모든 사업은 운영진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도 회원들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모든 운영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MDRT협회는 매년 MDRT DAY, 공부방,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해왔으며 최근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월례회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등 새로운 대안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