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 돌던 LG전자의 신형 폼팩터 ‘LG 윙’(코드명)의 실물 영상이 등장했다. 빨간 박스 안에 ‘New Swing’이라는 명칭이 선명하다. /사진=안드로이드어쏘리티 영상 캡처
소문으로 돌던 LG전자의 신형 폼팩터 ‘LG 윙’(코드명)의 실물 영상이 등장했다.
IT전문매체 안드로이드어쏘리티는 25일(현지시간) LG 윙의 실물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실물영상에는 LG 윙을 이용해 내비게이션과 음악앱, 전화앱을 활용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하남시 인근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방면을 목적지로 설정하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단말기와 자동차는 블루투스로 연결됐으며 단말기 명칭은 ‘New Swing’(뉴 스윙)으로 파악된다.


단말기는 ‘T’형태로 거치대에 끼워져 있으며 동시에 두가지 이상의 앱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품에는 물방울 노치와 펀치홀이 없으며 단말기 상단에 얇게 스피커 구멍이 뚫렸다.

이 매체는 “LG 윙은 게임을 하기에 적합한 형태”라면서도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스냅드래곤 765G 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부품이 게이머를 겨냥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말기는 9월에서 11월 사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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