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 CI. / 자료제공=파주도시관광공사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본격 출범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올해 7월1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 직원 의견을 수렴해 지난 25일 최종 CI 개발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CI는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임진강의 물결을 표현해 대한민국 중심도시 파주를 형상화했으며 도시개발 및 재생을 위해 노력하는 공사의 의지를 담았다.

파주시는 지난해 6월 파주시설관리공단을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을 추진한 이후 타 도시공사를 10회에 걸쳐 벤치마킹했으며 시의회는 지난 6월 조직변경 동의안과 출자동의안, 공사조례안 등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

이어 지난 7월 공사 설립 등기를 마친 뒤 8월에 파주시와 경기도, 행정안전부에 조직변경 보고를 마치는 등 행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파주시는 관련 규정의 재·개정, 홈페이지 개편, 전자결재 시스템, 공사기 제작, 간판 및 안내문 변경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공식 출범일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할 예정이다.

손혁재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은 “새롭게 태어나는 파주도시관광공사는 주민복지증진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