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하와이를 방문중인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26일(현지시간)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북한 비핵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스퍼 장관은 미군에겐 북한에 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서도, 외교는 북한과의 교착상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지(The Stars & Stripes)는 지난 20일, 에스퍼 장관이 이번주에 하와이와 팔라우, 괌을 방문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75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군 고위 당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에스퍼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이 오는 29일 괌에서 만나 북한 및 중국 관련 현안들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일본 공영 NHK는 최근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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