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한 인명피해 및 이재민의 생계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선지급 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피해조사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및 생계 안정 재난지원금 5억8000만원을 선지급한다.

안성시가 집계한 피해조사 결과 이번 선 지급 대상은 인명피해(사망1, 부상2), 주택 207동(전파, 반파, 침수)이며, 이밖에 농경지 등 생계수단에 피해를 본 수재민에 대해서도 각각의 지원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생계 안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