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분위기가 이어지자 직접 병상 확보 상황 점검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관련한 병상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건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1월28일 코로나19 초기 방역체계 점검을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바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공동대응상황실을 찾아 중증병상 확보와 생활치료센터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중앙공동대응상황실은 수도권의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수도권 현장대응반을 찾은 뒤 서울, 인천, 경기 등 지자체에서 파견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 27일 대비 371명 늘어난 1만907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