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업체들이 인재 채용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유례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설업계에 불안감이 커졌지만 신규 채용문은 아직 열려있다.
2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중견 건설업체가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한진중공업은 대졸 신입사원 및 경력직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직종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행정 등이며 9월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 ▲석·박사 최종학위 취득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자(202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 학년 학점평균 3.0 이상인 자(4.5만점 기준) ▲토익 650점 이상 또는 오픽 IM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레벨5 이상(최근 2년 이내 점수만 인정) 등이다.

라인건설은 임원 및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인사총무, 자금, 회계, 설계, 인테리어, 개발사업, 도시개발사업, 재개발·재건축, 부동산관리, C/S, 건축, 토목, 전기·통신, 설비·소방, 관리 등이며 9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전역장교 우대 ▲기술사 및 안전 관련 자격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직무는 토목(안전), 토목(공사·공무), 토목(품질), 전산(총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9월 4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 소지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남양건설의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품질, 안전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달 30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KR산업·한국동서발전(9월2일까지) ▲동부건설(9월3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9월4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9월12일까지) ▲KCC건설·한미글로벌(채용시까지) 등도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