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오는 11월 대선 후보로 확정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했던 4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 정부 관계자는 트위터에서 지난 24일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진행된 2020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했던 2명과 행사 지원요원 2명이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당초 2500명이 넘는 대의원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336명의 대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당대회의 일부가 개최된 메클렌버그 카운티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들 감염자 4명이 모두 "즉시 격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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