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9일, 코로나19 82~85번 확진자와 미군 154번 확진자 발생 발생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2~85번 확진자와 미군 154번 확진자 발생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82번 확진자(안중읍 거주·40대), 83번 확진자(안중읍 거주·10대) ▲84번 확진자(청북읍 거주·50대) ▲85번 확진자(청북읍 거주·10대) 등 4명으로 27일 검사, 29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이들 모두 추정감염원 원인불명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감염 및 정확한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28일에는 미군 15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미군 154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기지 내 자가격리 중 25일 검사 후 27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다. 또한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