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유인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고 밝혔다.
8월31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일제 방역 및 홍보활동은 안중출장소 5개부서 150여명의 직원들이 주말을 반납하고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방역을 놓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위기감을 가지고 현재 위기상황을 극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소독은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장소를 선정해 연무소독 후 잔여물을 닦아내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개인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 또한 병행하여 진행됐다.
유인록 안중출장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협조가 중요함에 따라 소모임 및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면서 "이웃과 사회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광복절 집회에 참가하신 분이나 사랑제일교회 방문하신 분은 검사에 꼭 참여해 달라"며 독려했다.
한편, 안중출장소는 2월부터 수시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 또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