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을 위한 ‘라스트 스퍼트’ 목표달성 캠페인 온라인 발대식을 열었다. /사진=동양
유진그룹 계열사인 동양이 목표달성을 위한 전사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0 목표달성 라스트 스퍼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1월까지 3개월 동안 전사적인 노력으로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양은 1일 오전 8시 정진학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발대식을 가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계획했던 대면 발대식 대신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언택트(비대면) 발대식을 진행했다.


발대식은 ▲캠페인 취지 및 운영방안 설명 ▲건재·건설플랜트 각 부문 별 추진전략 및 다짐 발표 ▲대표와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으며 본사 및 각 사업장 회의실 별로 적정 인원을 분산해 화상회의가 이뤄졌다.

정 대표는 발대식에서 “이번 목표달성 캠페인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과 더불어 영업 및 관리 전반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겠지만 그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것처럼 남은 90일을 대내외적으로 가능성과 저력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