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오전 통합당 공식 유튜브 '오른소리' 생중계로 진행된 전국위에서 "어쩌면 이번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우리의 마음은 절박하다"며 "내년 봄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우리 당에 과연 희망이 있겠느냐.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주 원내대표는 "우리 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많이 높다고 한다"며 "무엇 때문에 국민이 우릴 좋아하지 않는지 겸허하게 성찰해서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해야할 일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우공이산의 우직함으로 국민이 아픈 곳에 국민의 힘이 있다는 다짐으로 이끌어 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당명, 정강·정책 개정이 '이미지 변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당명, 정강·정책 개정이 '이미지 변신'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정강·정책과 당명 개정은 국민 신뢰를 되찾고 당의 집권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기둥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당이 시대 변화에 뒤처진 정당, 기득권을 옹호하는 정당, 이념에 치우친 정당, 계파가 나뉘어 싸우는 정당 등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며 "이제 시대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과 호흡하는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으로 체질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통합당은 전국위를 열고 '국민의힘' 당명 개정안과 '기본소득' 등 내용을 담은 새 정강·정책을 의결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위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ARS로 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상임전국위에서 동일 안건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된 만큼 전국위에서도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전날 상임위에서 해당 안건은 총 46명 중 43명이 참여해 모든 안건에 대해 80%가 넘는 찬성으로 가결됐다.
김 위원장은 "당이 시대 변화에 뒤처진 정당, 기득권을 옹호하는 정당, 이념에 치우친 정당, 계파가 나뉘어 싸우는 정당 등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다"며 "이제 시대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과 호흡하는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으로 체질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통합당은 전국위를 열고 '국민의힘' 당명 개정안과 '기본소득' 등 내용을 담은 새 정강·정책을 의결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국위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ARS로 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상임전국위에서 동일 안건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된 만큼 전국위에서도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전날 상임위에서 해당 안건은 총 46명 중 43명이 참여해 모든 안건에 대해 80%가 넘는 찬성으로 가결됐다.
통합당은 당 심볼(로고)과 상징 색깔도 새롭게 정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여의도 새 당사 현판식 등에서 이를 모두 공개한다. 추석 명절 전에 관련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