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래통합당의 새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결정됐다.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2일 미래통합당의 새 당명이 '국민의힘'으로 결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신청한 당명 변경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1987년 민주화 이후 7번째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당 심볼(로고)과 상징 색깔도 새롭게 정할 계획이다. 이달 중순 여의도 새 당사 현판식 등에서 이를 모두 공개한다. 추석 명절 전에 관련 작업을 마치겠다는 목표다.


약칭은 없다. 선관위 공고를 보면 국민의힘은 약칭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다. 영어 표기는 'People Power Party', 중국어 표기는 '国民力量', 일본어 표기는 '国民の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