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공정무역도시로써 공정무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수업과 연계한 커리큘럼으로 마련됐다.
강의는 오는 12월 4일까지 총 14주에 걸쳐 진행되며, 수원대학교 경영학부 학생 120명이 참여한다.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강백 아시아 공정무역 네트워크 대표와 임영신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내셔널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및 기업 대표들이 강단에 올라 공정무역의 개념과 역사, 주요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희정 사회적경제과장은 “온라인 교육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며, “지속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인재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수원대학교와 화성공정무역협의회가 주관하며, 수원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정무역 대학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