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감정원․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 핵심 도시재생정책 중 하나인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역에서 2인 이상의 소유자들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택을 개량·건설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 및 정책지원, 후보지 발굴 등을 목표로 관계기관 간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H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자료는 자율주택정비사업 후보지 선정절차. /자료=LH 협약에 따라 LH는 자율주택정비사업 참여 및 공동사업시행 등 총괄관리 ▲한국감정원은 통합지원센터 운영 ▲대한주택협회·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는 우수 건설업체 및 건축사 추천, 관련 조사·연구 및 홍보·교육 등의 업무를 주관하며 정보를 공유한다. LH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제고하기 위해 우수한 민간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유관기관들과 정비사업 관련 조사·연구, 정책·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