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이 청년조직을 구성해 20대 지지율 확보에 나선다. /사진=임한별 기자
국민의힘(옛 미래통합당)이 청년조직을 구성해 20대 지지율 확보에 나선다. 

7일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에 따르면 당내 청년정당인 '청년의힘'을 오는 12월 정식 출범한다. '청년의힘'은 예산권 등을 부여받아 운영에 있어 자율성이 보장될 것으로 보인다. 

배 대변인은 "젊은 당원들의 독립성을 살리고 당의 외연을 살리는 '청년의힘'은 오는 12월에 정식으로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청년정당인 '청년의힘'은 만 39세 이하의 당원으로 구성된다. 국민의힘은 '청년의힘'에 의결권·사업권·예산권을 부여해 독립성과 자율성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의힘' 대표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한다. 청년대회는 전당대회 1일 전까지 개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또 싱크탱크인 청년정치발전소를 신설한다. 청년정치발전소는 중앙청년위원회, 중앙대학생위원회와 함께 '청년의힘'을 운영하는 3개의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청년의힘'은 예비당원제도를 적극 운영하며 적극적인 정치훈련을 위한 자율프로젝트 그룹의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