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가 9일, 지역 내 코로나19 시민 112~113번 확진자와 주한미군 162∼16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2번 확진자(포승읍, 60대)의 감염경로는 현재 파악 중으로 8일 검사, 9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113번 확진자(안중읍, 10대)는 평택 55, 69, 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8일 검사, 9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날 주한미군 소속 162~16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2명은 모두 미군이며, 미국에서 국내 입국 후 기지 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