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일일 확진자 수는 176명이다. 확진자는 9일째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3일째 조금씩 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76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63명 ▲경기 47명 ▲인천광주 8명 ▲부산 3명 ▲충북·대구 1명 ▲대전 11명 ▲울산 5명 ▲충남 14명 ▲전남·경북·제주 2명 ▲검역과정 9명 등이다.
일일확진자는 지난달 14일 100대를 넘어선 이후 28일째 세 자릿수를 유지했다. 폭발적 확산세는 꺾였지만,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날까지 연이어 발생하면서 빠른 안정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176명 중 국내발생은 161명이다.
국내발생 161명 신고 지역은 ▲서울 61명 ▲경기 47명 ▲인천 8명 ▲충남 14명 ▲대전 10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경북 2명 ▲충북·대구·제주 1 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 10일보다 20명 증가했다.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100명대를 이어가면서 하락하나 싶더니 이날 소폭 반등했다.
해외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는 대륙별로 중국외 아시아 19명 아메리카 1명 오세아니아 4명이다. 국적별로는 외국인 11명 내국인 4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명이고 격리 중인 사람은 395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지난 10일보다 4명 증가한 350명을 기록했다. 전체 치명률은 1.6%로 나타났다.
누적 의심 환자는 211만9211명이며 그중 206만7869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9423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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