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들이 알짜 틈새시장으로 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의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건설사업체이 비주거상품인 지식산업센터의 브랜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택시장에 대한 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자 틈새시장인 지식산업센터를 공략하기 위해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을 경험한 수요자들이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브랜드를 선호하자 건설업체들이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검증된 건설업체의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브랜드가 없는 상품보다 높은 안정성과 신뢰도, 우수한 상품성, 철저한 사후관리 등에 강점이 기대된다.


브랜드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단순 사각형의 박스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축, 주택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적용시켜 화려한 외관은 물론 조경 및 커뮤니티 등 내·외부에 특화 설계를 갖추고 있어 입주기업의 만족도가 높고 시세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지식산업센터도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상품성, 안정성, 신뢰도 등에서 우위를 보이는 브랜드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며 “주거상품에서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학습한 수요자들이 비주거상품인 지식산업센터에서도 브랜드를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