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잠실구장에 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는 경기 진행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다만 예보상으로는 오후까지 비 소식이 있다.
11일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가 열릴 예정인 서울 잠실구장에는 오후 3시50분 현재 비가 한 두 방울씩 내리고 있다.
양은 많지 않으며 거의 체감하기 힘들 정도다. 홈팀 LG 선수단 역시 평소처럼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다. 예보상으로는 오후 5시까지 1mm 미만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다만 날씨가 흐린 편이고 오후 6시 들어 다시 소량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어 개최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
한편, 두산-KIA의 경기가 예정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으며 현재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있다. KIA 관계자는 "예보상 오후에는 그친다고 하는데 아직 1~4mm 정도 내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K-한화전이 열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의 경우 오후 한때 비가 내리다가 현재는 그친 상태다. 삼성-롯데의 경기가 예정된 부산 사직구장 역시 비가 오락가락 하다 현재는 멈춘 상황이다.
KT-NC의 경기가 열리는 창원NC파크는 현재 비가 내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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