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지난 8월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지원방안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고용현황 및 환경분석, 지역별·연령별 다각적 실태조사, 고용의 지속성 및 유연한 근무환경 보장을 위한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은 시장은 여성일자리 및 앞으로의 직업훈련교육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난 3월 금곡동에서 위례 창곡동으로 사무실을 이전, 새롭게 단장한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개소한 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축하했다.
이어 은 시장은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전선녀 관장, 센터 직원들과 여성의 취업·창업 현황, 현재 운영 중인 직업훈련교육 및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 제공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여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및 취업 정보 제공에 힘써주시기 바란다”며“성남시도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시 조례 제정을 토대로 여러 아이디어와 제안들을 검토하고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시율동생태학습원에 들러 장애인들의 취업 지원 방향에 대해 차담을 나눴다. 이후 간담회 일정을 마치고 창곡동의 위례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부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