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에는 수원·평택·광주 등에서 전체 물량의 50%가 넘는 새 아파트가 나온다. /사진=이미지투데이
9월 셋째주인 이번주에도 서울 분양 물량이 없다. 다만 수원·평택·광주 등 경기도에서 전체 물량의 50%가 넘는 새 아파트가 쏟아진다.
1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셋째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6330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 가운데 전체 물량의 50%가 넘는 총 3198가구가 경기도에서 나온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는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센텀(A-4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B-2블록) ▲금남로 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등이다.

견본주택은 ▲레이카운티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등이 문을 연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8일 정부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의 구체적인 안을 발표했다”며 “다만 사전청약은 내년까지 신청 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전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알짜 분양 단지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