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비규제지역에 짓는 ‘포레나 양평’의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양평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의 견본주택을 최근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점인 지난 11일 열었지만 이후 단계 조정에 따라 사전예약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제는 멤버십 카드 가입자를 우선으로 하며 전화를 통한 가입도 가능하고 입장뿐 아니라 분양정보와 우선공급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정부의 6·17 부동산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포레나 양평의 계약자는 발코니 확장선택 시 현관중문을 무상제공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