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은 학습 증진에 노력하는 학생들을 위한 '말콤 백팩'을 출시했다고 9월 16일 밝혔다. 





© 프라이탁





말콤 백팩(F601 MALCOM)은 트럭 방수포와 페트병 소재를 재활용해 만든 백팩으로, 충분한 내부 수납공간 외에도 넉넉한 사이즈의 외부 포켓과 텀블러나 우산을 꽂을 수 있는 사이드포켓, 자전거 자물쇠를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편리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매장 직원에게 학생증을 제시한 후 백팩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학생이 아닌 일반 고객들은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에서 F-ACADEMY를 등록한 후, 이메일로 전송받은 코드를 매장 직원에게 제시 후 구매할 수 있다. F-ACADEMY는 일종의 강의 프로그램으로, 프라이탁의 제품 생산 과정과 직원들의 일과를 볼 수 있는 비디오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F601 MALCOM과 F-ACADEMY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라이탁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프라이탁은 93년 브랜드 론칭 이래로 버려지는 트럭 방수천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지속 가능성'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해왔다.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최초 메신저백 F13 TOPCAT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가방과 지갑, 액세서리 등 약 90개 이상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