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라디오스타 캡쳐
샘 해밍턴이 감량한 모습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9월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확 달라진 모습을 대중에 공개했다.

'관리 원정대'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출연한 샘 해밍턴은 특집 타이틀에 걸맞게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트레이드 마크였던 수염도 깔끔하게 면도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난 샘 해밍턴은 120kg의 체중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무려 3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20대 때 몸무게"라고 밝히고 계속해 체중 감량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샘 해밍턴 술 끊고 다이어트…30kg 감량 했지만 계속 도전





샘 해밍턴은 현미밥으로 3끼를 먹으며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관리를 위해 술을 끊은 것은 물론이고 생활 패턴까지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체중 감량 전후로 얻은 것과 잃은 것에 대해 친구가 사라졌다고 쓸쓸해 하더니 금세 "괜찮아요. 애들이 있으니까"라고 셀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체중 감량 후 건강한 모습을 되찾은 샘 해밍턴은 자녀 계획에 대해 "다섯까지 생각했다"며 다둥이 아빠의 욕심을 드러내더니 "윌리엄이 동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 셋째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