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스토리텔(Storytel)'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수행비서였던 김지은의 자전적 에세이 '김지은입니다'를 오디오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토리텔

스토리텔은 출판사 봄알람과 협업해 3월 출간된 '김지은입니다'를 오디오북으로 제작 및 독점 공개했다. 이번 오디오북은 김두리 성우가 완독 녹음을 맡고 저자인 김지은이 '작가의 말' 낭독에 직접 참여했다.
'김지은입니다'는 2018년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였던 저자의 '미투' 이후부터 2019년 9월 대법원 최종 판결을 받기까지 544일간의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스토리텔 박세령 한국 지사장은 "미투 운동을 사회적 문제로 전환하는 역할을 했던 김지은씨의 자전적 에세이를 완독 버전 오디오북으로는 국내 최초로 스토리텔이 소개하게 돼 뜻깊다"라며, "여성 임파워먼트를 기업의 중요가치로 추구하는 스토리텔에서는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오디오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