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렌터카
SK렌터카 주가가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의 1000억 투자 소식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17일 오전 9시28분 기준 SK렌터카는 전 거래일보다 29.69%(2690원) 상승한 1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렌터카는 전날 SK네트웍스를 대상으로 999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헀다.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SK렌터카 신주 1천152만700주를 배정 받는다. 주당 가격은 868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참여로 SK네트웍스의 SK렌터카 지분율은 64.2%에서 72.9%로 높아진다. SK렌터카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차량 구입 대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