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극복 챌린지(중랑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치매를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는 '하시지(?視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는 '크게 열리다(?)', '보다(視)', '알다(知)'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중앙치매센터에서 추천한 도서 목록 가운데 한 권을 선택해 21페이지의 9번째 줄에 있는 문장을 적어 참여하면 된다.


치매 관련 추천 도서 10권과 영화 10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감상평을 100자 이상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에서 3.3.3 치매예방수칙(운동·식사·독서 3권) 등 치매 예방 활동을 하는 모습을 찍어 필수해시태그(#집콕챌린지하시지, #집콕치매예방, #중랑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해도 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중랑구치매안심센터' 채널을 클릭한 후 이벤트 참여 내용과 함께 이름, 전화번호를 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3가지 이벤트별로 당첨자 20명씩 총 6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기회로 지역 내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치매 친화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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