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가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에 30만원 이상의 입학준비금 지급을 추진한다는 서울시교육청의 발표와 관련해 "아직 합의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서울시는 17일 설명자료를 내고 "서울시와 자치구, 서울시교육청의 재원 분담비율, 취약계층 우선 지원 여부 등 지원대상의 범위, 자치구별 조례 제정 등과 관련해 시-자치구-교육청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라며 "아직 합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전날 출입기자간담회에서 "내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30만원 이상 입학준비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서, 교복, 생활복, 태블릿 PC 등 입학 필수 물품 구입을 위해 중·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50만원의 입학준비금 지급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