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의료진이 대구·경북지역에서 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하는 모습이다. /사진=뉴스1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일 동안 세 자릿수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289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106명은 지역에서 발생했다. 해외유입은 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3∼15일(99명, 98명, 91명)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16일부터 이날까지는 나흘째 세 자릿수(105명, 145명, 109명, 106명)를 기록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대까지 치솟은 뒤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떨어져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7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두 자릿수로는 좀체 내려오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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