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전경. /사진=뉴스1
대면 수업을 진행 중인 부산 동아대 부민캠퍼스 재학생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는 이날부터 10월4일까지 전 과목을 비대면수업으로 전환한다.
동아대학교는 이같은 내용의 재학생 확진자 2명 발생에 따른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이날 부산지역 5명(366~370번)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366번, 368번 확진자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학생으로 확인됐다. 1명은 부민캠퍼스 기숙사에 살고, 1명은 자취생이며, 둘은 친분이 있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시 1차 역학조사 결과에서 확인됐다.


두 사람은 17일 각각 증상이 발현돼 다른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동아대는 부민캠퍼스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기숙사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기숙사생 대상 조사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